거실 구석 자리가 늘 허전해서 분위기를 바꿔볼 겸 조명을 찾다가 벨리에 플로어 장 스탠드를 구매하게 되었어요. 가격대비 기대 이상으로 고급스럽고 마음에 쏙 들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!
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단연 앤틱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에요.
바디 부분의 골드/브론즈 빛의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곡선 디테일이 생각보다 훨씬 우아해요 ^^ 패브릭 갓 부분의 주름 디테일 덕분에 켜지 않고 가만히 두기만 해도 공간이 클래식한 카페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. 우드 가구나 라탄 체어 옆에 두니 찰떡같이 잘 어울려요!
메인 등만 켜두면 집이 너무 밝고 딱딱한 느낌이 들 때가 많은데, 저녁에 이 장스탠드 하나만 켜두면 순식간에 집안 전체가 아늑하고 은은한 분위기로 바뀌어요. 패브릭 갓을 통해 빛이 부드럽게 퍼져서 눈이 피로하지 않고, 밤에 책을 읽거나 차 한 잔 마시며 휴식할 때 켜두기 딱 좋습니다.
스탠드 높이도 적당해서 거실 소파 옆이나 침실 코너 어디에 두어도 과하지 않게 잘 어우러져요. 집안 분위기 전환용으로 플로어 스탠드 고민 중이시라면 이 제품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^^